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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얼굴을 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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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교회 작성일16-04-2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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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가르쳐 주신 내용(민6:26)이다 

인간이 세상을 살아갈때에

우리가 느끼는 것과 팩트가 다를때 가 종종있다.

비행기를 타고 창공을

나를 때에 느낌은 비행기가 날으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고속으로 비행중이다

사랑하는것과 사랑을 느끼는것은 다르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 할지라도

매일매일 사랑을 느끼지는 못한다.

 따라서 하나님도 우릴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신다.

그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는 느낌은 다를 수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과 임재는 다른것이다.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계시지만

우리가 그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할 때가있다.

살다보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시는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게서 얼굴을 숨기실 때이다.

 

이와같은 때가 도면, 우리는

차마 드러누워 있기조차 힘이든다.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에게서

멀리숨어 버리시는때이다.

프로이드 맥클링이란 사람은

하나님께서 숨으실 때를 이렿게 묘사하고있다.

"어느낭 아침 눈을 뜨니 모든 영적 느낌이 사라졌다

기도는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악마를 꾸짖지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영적인 행동을 한다.

친구에게 기도를 부탁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모든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닌다.

그리고 금식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영적인 슬럼프가 얼마나 오래갈 지 궁금해지지 시작한다.

며칠?몇 주? 끝은 날까?

나의 기도가 천장에 튕겨서 도로 떨어지는같다.

절망속에서 우린 도대체 내 문제가 무엇인가?라고

소리친다"

 

이와같이 가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는것은

나자신의 성숙과 변화를 위해 필수적인 과정에 불과하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 세끼를 창공에 떨어뜨리는것과

같은 과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용감한 새중의 왕인 독수리를 만들어 내는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어느새 이미받은 영성이 바닥은 드러낸줄도 모르고

살고있는지 모른다.

물이 없는 므럼통에 소리만 요란 한것처럼우리의 영성에는

바각이 났는지도 모른다.

이때가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시는 때이다.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에게서 바닥난 영성을

알게하신다.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혹독한

슬럼프를 지나야 비로소 나를 알게 된다.

그리고 일(=사역)이나, 형통이나 ,축복이나,승리의 순간보다 그것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바닥난 영성을 경험해 봐야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을

포용하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기도가 안되봐야기도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영적을 헤매어 봐야 영적을 연약한 사람들을 끌어 안게된다.

영적 슬럼프가 주는 유익은 의외로 많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관계이며 교제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일을 도와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망(?)치게 하시거나 ,안되게 하시거나,사역을 어렵게하신다.

그 이유눈 우리를 가까이 두고 교제하려 하심이다.

당신이 지금 정말로 주님의 일을 할려고 한다면,

바로 그일을 포가할 수 있어야한다.(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그것이 안된다면 그 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일이 아니다

어쩌면 자신의 만족을 위함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앞서갈 때에

우리에서 얼굴을 돌리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일을 더 좋아할때에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신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떠난것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내게서 나온것은 골라내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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